쇠지렛대로 철문 부수고 들어가니 스와핑 현장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경찰이 스와핑 현장을 급습한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4일 오후 11시쯤 강남구 신사동 스와핑.집단성교 클럽을 단속했다.

참여 손님은 입장료 10만~30만원을 내고 스와핑을 하거나 이를 관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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