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해고' 두고 하태경 "수학해야 하는데 산수만 하니까" vs 진중권 "무슨 고등수학이냐?"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면접자와 면접관으로 만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하 의원의 '상시 해고 허용' 공약을 두고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10일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시그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 면접에서 진중권 전 교수는 하 의원이 '한시적으로 정규직의 10%까지 신규 채용 조건부 해고제를 도입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고용 안정성을 오히려 떨어뜨려야 고용이 늘어난다고 하니 황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하태경 의원은 "진중권 교수를 보면 낡은 올드 좌파에서 많이 벗어났는데, 특히 노동문제만 아직도 못 빠져나온 것 같다"며 "유연 안정성이 고용을 늘린다는 것이 세계 곳곳에서 입증되고 있는데 아직 대한민국 좌파만 부정한다. 그래서 나라 망하는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긴 시간 동안 설전을 벌인 두 사람. 면접 시간이 종료됐음에도 설전은 끝나지 않았는데...

#하태경#진중권#국민의힘_대선_후보_면접

yssong@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