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최고위원 경선에 출사표를 던지며 홍준표 무소속 의원 복당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너무 당연한 문제기 때문에 이제껏 아무 말 보태지 않았다"며 "한 가족이고 구태여 겁내고, 누구를 들어오라 마라 할 걱정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복당해야 한다"며 "당 밖에서 거론되는 대권 주자들이 모두 우리 당 안으로 들어와 감동하는 화합의 장을 이뤄드리고 싶다"고 했다.
yssong@news1.kr
그는 "너무 당연한 문제기 때문에 이제껏 아무 말 보태지 않았다"며 "한 가족이고 구태여 겁내고, 누구를 들어오라 마라 할 걱정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복당해야 한다"며 "당 밖에서 거론되는 대권 주자들이 모두 우리 당 안으로 들어와 감동하는 화합의 장을 이뤄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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