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우 人사이트] "그럼 지금 결혼하자" 4418m 정상에서 그렇게 부부가 되었다

모험 여행으로 美 3대 트레일 완주 '두두부부' 양희종·이하늘씨
"돈과 시간은 같은 값어치…우리에겐 시간의 축적, 경험이 자산"

모험과 여행을 하며 행복을 찾는 양희종-이하늘 부부가 공원에서 포즈를 잡았다.ⓒ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
모험과 여행을 하며 행복을 찾는 양희종-이하늘 부부가 공원에서 포즈를 잡았다.ⓒ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

본문 이미지 - 양의종씨ⓒ 뉴스1 문영광 기자
양의종씨ⓒ 뉴스1 문영광 기자

본문 이미지 - 이하늘씨ⓒ 뉴스1 문영광 기자
이하늘씨ⓒ 뉴스1 문영광 기자

본문 이미지 - 양희종-이하늘 부부가 자전거 여행을 하는 모습ⓒ 뉴스1양희종씨 제공
양희종-이하늘 부부가 자전거 여행을 하는 모습ⓒ 뉴스1양희종씨 제공

본문 이미지 - 트레일 도중 휴식을 취하는 두두부부ⓒ 뉴스1 양희종씨 제공
트레일 도중 휴식을 취하는 두두부부ⓒ 뉴스1 양희종씨 제공

본문 이미지 - 트레일은 항상 설레인다ⓒ 뉴스1 양희종씨 제공
트레일은 항상 설레인다ⓒ 뉴스1 양희종씨 제공

본문 이미지 - 동탄 선납숲 공원에서 포즈를 취한 두두부부ⓒ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
동탄 선납숲 공원에서 포즈를 취한 두두부부ⓒ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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