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에서 허니문을 외치다” 코창 창 부리 리조트

태국 고유의 자연을 살린 특별함

본문 이미지 - 창 부리 리조트&스파는 코창의 힐사이드 호텔로 클롱플루 폭포에서 5km 떨어진 언덕에 위치해, 수영장 끝에서 바라보면 해변과 이어지는 듯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한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창 부리 리조트&스파는 코창의 힐사이드 호텔로 클롱플루 폭포에서 5km 떨어진 언덕에 위치해, 수영장 끝에서 바라보면 해변과 이어지는 듯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한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본문 이미지 - 창 부리의 객실은 원목을 사용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신혼부부를 위한 데코레이션으로 특별한 허니문을 선사한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창 부리의 객실은 원목을 사용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신혼부부를 위한 데코레이션으로 특별한 허니문을 선사한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본문 이미지 - 풀빌라에는 개인 풀장과 선데크가 놓여 있으며, 주변으로는 열대 우림과 아름다운 바다 경치가 펼쳐진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풀빌라에는 개인 풀장과 선데크가 놓여 있으며, 주변으로는 열대 우림과 아름다운 바다 경치가 펼쳐진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본문 이미지 - 창 부리의 ‘살라 타이’ 레스토랑은 리조트의 언덕과 해변을 전망이 펼쳐지는 곳으로 태국 요리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인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창 부리의 ‘살라 타이’ 레스토랑은 리조트의 언덕과 해변을 전망이 펼쳐지는 곳으로 태국 요리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인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본문 이미지 - 힐사이드 커피숍과 풀사이드 바,  해변 바에서도 여유롭게 시원한음료와  간단한 낵류를 즐길 수 있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힐사이드 커피숍과 풀사이드 바, 해변 바에서도 여유롭게 시원한음료와 간단한 낵류를 즐길 수 있다. (허니문리조트 제공) ⓒ News1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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