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와 함께하는 허니문 블루스

호놀룰루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하와이 카할라 리조트

본문 이미지 - 와이키키 해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카할라 리조트는 338개의 객실을 보유한 5성급 리조트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홈페이지 ⓒ News1
와이키키 해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카할라 리조트는 338개의 객실을 보유한 5성급 리조트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홈페이지 ⓒ News1

본문 이미지 - 카할라는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과 열대 정원에 둘러싸여 여유있는 허니문을 보내고 싶은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페이스북 ⓒ News1
카할라는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과 열대 정원에 둘러싸여 여유있는 허니문을 보내고 싶은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페이스북 ⓒ News1

본문 이미지 - 수영장 곳곳에 방문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페이스북 ⓒ News1
수영장 곳곳에 방문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페이스북 ⓒ News1
본문 이미지 - 수영장의 풀 데스크에서 선크림과 선글라스, 모자, 잡지를 빌릴 수 있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수영장의 풀 데스크에서 선크림과 선글라스, 모자, 잡지를 빌릴 수 있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본문 이미지 - 객실 안에는 장인의 기술로 세공된 침대, 거위 털 이불, 최상급 순면 리넨이 준비되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객실 안에는 장인의 기술로 세공된 침대, 거위 털 이불, 최상급 순면 리넨이 준비되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본문 이미지 - 카할라는 와이키키에 비해 한적하고 조용해 여유로운 허니문을 보낼 수 있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카할라는 와이키키에 비해 한적하고 조용해 여유로운 허니문을 보낼 수 있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본문 이미지 - 바다를 볼 수 있는 시사이드 그릴(Seaside Grill)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현지 해산물과 샌드위치, 샐러드, 햄버거 등의 메뉴를 수영장 바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바다를 볼 수 있는 시사이드 그릴(Seaside Grill)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현지 해산물과 샌드위치, 샐러드, 햄버거 등의 메뉴를 수영장 바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본문 이미지 - 카할라 리조트는 휴식은 물론 공연과 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 출처/ 허니문리조트 ⓒ News1
카할라 리조트는 휴식은 물론 공연과 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 출처/ 허니문리조트 ⓒ News1

본문 이미지 - 카할라 리조트에서는 여유있는 휴양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도 준비되어있다. 사진 출처/ 허니문리조트 ⓒ News1
카할라 리조트에서는 여유있는 휴양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도 준비되어있다. 사진 출처/ 허니문리조트 ⓒ News1
본문 이미지 - 카할라의 한적한 해변에서 다양한 해상활동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페이스북 ⓒ News1
카할라의 한적한 해변에서 다양한 해상활동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페이스북 ⓒ News1

본문 이미지 - 카할라 리조트는 허니문 여행객이 최고의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카할라 리조트는 허니문 여행객이 최고의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출처/ 카할라 리조트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