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가가 추천하는 유럽패키지 여행지 베스트 6

2016년에 가볼만한 유럽 테마 여행지, 왕좌의 게임, 하이랜더, 아이슬란드의 자연 등

편집자주 ...2016년 휴가에 어디를 가야 할지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해보자. 트라팔가는 내년에 '유럽에서 주목할 만한 여행지 베스트 6'를 선정 소개한다.

본문 이미지 - 트라팔가에서  발표한 '2016년 유럽여행지 베스트 6'에는 유명한 TV 시리즈인 왕좌의 게임과 관련된 체험과 아이슬란드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출처/대한항공 페이스북ⓒ News1 travel
트라팔가에서 발표한 '2016년 유럽여행지 베스트 6'에는 유명한 TV 시리즈인 왕좌의 게임과 관련된 체험과 아이슬란드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출처/대한항공 페이스북ⓒ News1 travel
본문 이미지 - 트라팔가는 로마를 깊이 탐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강정훈 기자
트라팔가는 로마를 깊이 탐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강정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여행객은  런던 사람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그들의 오랜 전통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여행객은 런던 사람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그들의 오랜 전통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본문 이미지 - 북아일랜드의 다크헤지스(The Dark Hedges)에서 방문객은 나무로 만들어진 터널 틈 사이로 들어온 빛들이 춤을 추는 환상적인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북아일랜드의 다크헤지스(The Dark Hedges)에서 방문객은 나무로 만들어진 터널 틈 사이로 들어온 빛들이 춤을 추는 환상적인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본문 이미지 - 1940년대의 인버니스를 대신해 포클랜드를 방문하면서 아웃랜더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1940년대의 인버니스를 대신해 포클랜드를 방문하면서 아웃랜더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본문 이미지 - 파리 깊숙히 여행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파리 깊숙히 여행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본문 이미지 -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인 아이슬란드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다. 사진은 고다포스 폭포.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인 아이슬란드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다. 사진은 고다포스 폭포. 사진 제공/ 트라팔가 ⓒ News1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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