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최종 우승팀에게만 주어지는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에 나선다. 2020.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관련 기사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金총리, 노인요양센터 방문…"대기만 1200명" 인프라 확충 필요[뉴스1 PICK]장동혁, 환경공무관 목소리 청취 '거리 청소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