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핵심 황인범, 부상으로 11월 소집 불발9월 평가전도 제외…최악의 경우까지 대비해야중원의 핵심 황인범이 부상으로 11월 일정을 함께 하지 못한다. 박용우까지 큰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확실한 대안을 마련해야한다.ⓒ News1 김도우 기자중원에서 절대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황인범. ⓒ News1 김진환 기자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플랜B를 준비해야하는 홍명보 감독.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황인범홍명보호축구대표팀A매치월드컵관련 기사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최종전 진땀승…홍명보 "전반전 불만족, 무실점으로 버틴 것은 소득"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다양한 선수·전술' 패 가진 홍명보호, 올해 마지막 A매치 라인업은?체급이 다를 월드컵 본선…그래서 홍명보호에 더욱 필요한 황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