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경질 후폭풍…골프 세리머니로 절정구성원 예의·존중 실종…"판 전체 생각해야" 토로축구판이 또 시끄럽다. 자신만 생각하는 축구인들의 이기심이 축구판 전체에 피해를 주고 있다. 원팀을 그렇게 외치면서 정작 축구인들은 하나되지 못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신태용 감독은 경질 이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할 말은 많았을 수 있지만, 이런 형태는 옳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건설적인 비판은 발전을 위해 당연히 필요하나 발목 잡기 형태가 차고 넘친다.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임성일의맥신태용이청용골프 세리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