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더 뛰고 팀으로 똘똘…본선까지 8개월, '뭉치'는 강하다 [임성일의 맥]

적극적인 압박·협력으로 승리한 파라과이전 모델
홍명보 감독 바람대로 '팀으로 싸우는 방법' 찾은 듯

본문 이미지 -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전반전 대한민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공격하고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전반전 대한민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공격하고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개개인의 싸움에서는 아직 부족하지만, 팀으로 함께 싸우는 것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개개인의 싸움에서는 아직 부족하지만, 팀으로 함께 싸우는 것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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