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주말-주중-주말' 강행군 이어져 5강 싸움 안갯속…3위와 8위 차이가 '4점'많은 사람들이 숨을 돌릴 수 있는 명절 연휴가 다가왔다. 하지만 K리그2 선수들은 더 바쁘고 치열한 시간을 보내야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3위와 8위의 격차가 4점에 불과하다. 부산 아이파크를 비롯해, 중상위권 팀들이 피말리는 싸움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팬들과 함께 가을에 웃으려면, 지금 이 고비를 잘 넘어야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관련 기사K리그2 참가 용인FC, 내달 4일 창단식…선수단·유니폼 첫 공개'벤투 사단' 코스타 제주 감독 "선수 파악 끝…과정 충실한 팀 만들 것"[일문일답]'벤투 DNA' 코스타 제주 감독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 하겠다"1부 복귀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2 영플레이어 출신 MF 서재민 영입포항, 日 중앙 미드필더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