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불안', 8위 '희망'…'불과 5점차' 피 말리는 K리그2 PO 경쟁

1부 승격 도전할 수 있는 '마지노선 5위' 싸움 치열
수원·전남 '주춤'…성남·부산, 무패 상승세 혼전 양상

본문 이미지 - K리그2 중상위권 판도가 예측 불허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팀들이 자리를 바꿀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 중상위권 판도가 예측 불허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팀들이 자리를 바꿀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승격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 5위 안으로 진입하기 위한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승격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 5위 안으로 진입하기 위한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수원삼성의 최근 부진도 주목할 만하다. 분위기를 빨리 바꾸지 않으면 2위 자리를 보장할 수 없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삼성의 최근 부진도 주목할 만하다. 분위기를 빨리 바꾸지 않으면 2위 자리를 보장할 수 없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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