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골 득점왕' 사라진 K리그…특급 골잡이가 그립다

최근 3시즌 연속 20골 이상 기록한 선수 없어
전설 이동국 "유효 슈팅이 우선" 조언 새겨야

본문 이미지 - 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 전진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 전진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올 시즌도 20골 이상 터뜨리는 골잡이를 보지 못할 공산이 크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올 시즌도 20골 이상 터뜨리는 골잡이를 보지 못할 공산이 크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이동국과 데얀과 같은 특급 골잡이들이 사라졌다. 후배들은 이동국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
이동국과 데얀과 같은 특급 골잡이들이 사라졌다. 후배들은 이동국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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