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기존 3선 자원들과 다른 유형 선수" 중원의 핵 황인범 장점 살릴 새 조합 기대감독일 태생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가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카스트로프 SNS 캡처)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카스트로프가 현재 중원 자원들과는 다른 유형의 장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 News1 오대일 기자카스트로프가 중원의 핵 황인범의 장점을 극대화할 새로운 카드가 될 수 있을까.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카스트로프홍명보축구관련 기사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주장 손흥민 "대표팀, 내적·외적 개선 필요해…점점 좋아질 것"최종전 진땀승…홍명보 "전반전 불만족, 무실점으로 버틴 것은 소득"'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