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닭'이 필요했던 홍명보호…첫 발탁 카스트로프에게 거는 기대

홍명보 "기존 3선 자원들과 다른 유형 선수"
중원의 핵 황인범 장점 살릴 새 조합 기대감

본문 이미지 - 독일 태생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가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카스트로프 SNS 캡처)
독일 태생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가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카스트로프 SNS 캡처)

본문 이미지 -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카스트로프가 현재 중원 자원들과는 다른 유형의 장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 News1 오대일 기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카스트로프가 현재 중원 자원들과는 다른 유형의 장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카스트로프가 중원의 핵 황인범의 장점을 극대화할 새로운 카드가 될 수 있을까. ⓒ News1 김도우 기자
카스트로프가 중원의 핵 황인범의 장점을 극대화할 새로운 카드가 될 수 있을까.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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