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열리는 한일전…도전자답게 용감무쌍하게 [임성일의 맥]

15일 용인서 동아시안컵 최종전…승리 시 우승
최근 2경기 연속 0-3 완패…건강한 근성 기대

본문 이미지 - 가위바위보도 지지 말라는 한일전이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결승전처럼 펼쳐진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데, 투지 넘치는 근성을 보여줘야 할 경기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가위바위보도 지지 말라는 한일전이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결승전처럼 펼쳐진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데, 투지 넘치는 근성을 보여줘야 할 경기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홍명보 감독도 선수들도 한일전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홍명보 감독도 선수들도 한일전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도전자라는 자세가 필요하다.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인데 맥 없는 경기를 펼치면 곤란하다. ⓒ News1 김영운 기자
도전자라는 자세가 필요하다.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인데 맥 없는 경기를 펼치면 곤란하다.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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