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수원삼성까지 잡아내면서 K리그2 독주 체제를 구축한 인천유나이티드. 16라운드 동안 10경기에서 골문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인천K리그관련 기사'판정 불만' 유병훈 감독 벌금 500만원…'손가락 욕' 박동진 250만원상대팀 코치에 '손가락 욕' 박동진, 상벌위 회부…10일 오전 10시 개최'K리그2 우승 도전' 인천, 제주에서 김건웅 임대 영입故 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포항 '레전드' 신광훈 "성용이랑 한 팀 소원이 현실로 이뤄질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