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수원삼성까지 잡아내면서 K리그2 독주 체제를 구축한 인천유나이티드. 16라운드 동안 10경기에서 골문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인천K리그관련 기사U23 이민성호, 최종 담금질…"개인 기량 출중, 조직력 강화에 중점"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우승' 전북·'잔류' 제주, 새 감독 물색…K리그1, 사령탑 연쇄 이동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이동경, K리그1 최고의 별로 우뚝…포옛, 감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