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또 좌절'…꿈만 꾸면 악몽인 중국 '축구몽'

'48개국 본선 체제'에서도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10일 바레인 최종전서 승리 못할 시 최하위 '나락'

본문 이미지 - 중국 축구가 또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었는데도 꿈을 이루지 못했다.
중국 축구가 또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었는데도 꿈을 이루지 못했다.

본문 이미지 - 중국 국민들이 열과 성을 다해 응원하고 있지만 월드컵 진출이라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예 조 꼴찌로 끝날 판이다.
중국 국민들이 열과 성을 다해 응원하고 있지만 월드컵 진출이라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예 조 꼴찌로 끝날 판이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