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서만 36년 선수·지도자 생활대한축구협회 행정 책임자로 전격 발탁선수부터 코치, 감독으로 K3 클럽 대전 코레일에서만 36년을 보낸 김승희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파격 발탁됐다. 그는 "내가 해야할 일은 현장과의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김승희 전무이사는 풀뿌리 축구를 비롯해 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써 선수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김승희전무이사대한축구협회KFA관련 기사축구협회, 완공 안 된 '숙소동'에서 업무 시작…숙제 많은 '천안시대'"준비 없는 이전 반대"…축구협회, '천안 시대' 앞두고 뒤숭숭'MIK 테크니컬 익스체인지 2025' 개최…韓·日 축구 기술 정책 공유'외국인 골키퍼' 27년 만에 부활…K리그2 출전 명단 최대 20명 확대월드컵 티켓 들고 금의환향한 홍명보호 "이제는 본선 준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