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수원을 잊지 못하는 남자 [인터뷰]

레전드에서 '강등 감독' 오점…"내가 부족했던 탓"
"좋은 지도자로 되돌아올 것…수원의 승격 응원해"

수원의 레전드였으나  오점을 남기고 쓸쓸하게 빅버드를 떠난 염기훈. 그러나 그는 지금도 수원을 아끼고 사랑한다.
수원의 레전드였으나 오점을 남기고 쓸쓸하게 빅버드를 떠난 염기훈. 그러나 그는 지금도 수원을 아끼고 사랑한다.

본문 이미지 - 추락하는 팀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었다는 염기훈. 그 선택이 염기훈의 축구인생을 바꿔 놓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추락하는 팀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었다는 염기훈. 그 선택이 염기훈의 축구인생을 바꿔 놓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누구보다 많이 사랑 받았고 동시에 거친 비난도 들었던 염기훈은, 부디 지나친 비난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누구보다 많이 사랑 받았고 동시에 거친 비난도 들었던 염기훈은, 부디 지나친 비난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수원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염기훈의 올해 꿈은, 수원의 승격이다.
수원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염기훈의 올해 꿈은, 수원의 승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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