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맞대결…주민규, 적으로 문수구장 출격울산의 클럽월드컵 참가 고려해 6월 일정 앞당겨울산과 대전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울산에서 뛰었던 대전 공격수 주민규가 적으로 문수구장을 찾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두 팀의 첫 만남에서는 허율이 골을 터뜨린 울산이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울산대전주민규관련 기사프로 꿈도 못 꿨던 이정택 "선수로 본분 지키니 기회가 오더라"첫 판 놓친 수원삼성, 험난해진 승격의 길…"아직 희망은 있다"'감독상' 포옛 "첫 해부터 상 받아 영광…내 기준 MVP는 박진섭"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이동경, K리그1 최고의 별로 우뚝…포옛, 감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