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맞대결…주민규, 적으로 문수구장 출격울산의 클럽월드컵 참가 고려해 6월 일정 앞당겨울산과 대전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울산에서 뛰었던 대전 공격수 주민규가 적으로 문수구장을 찾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두 팀의 첫 만남에서는 허율이 골을 터뜨린 울산이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울산대전주민규관련 기사한화 폰세, 역대 한 경기 최다 18K…SSG도 화이트 11K로 반격(종합2보)'전진우 9·10호골' 전북, 선두 대전 맹추격…울산은 강원과 무승부(종합)한화 폰세, 역대 한 경기 최다 18K…NC, 울산 첫 홈 경기서 승리(종합)'냉철한 승부사' 윤정환, 울산과의 일전 고의로 피했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6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