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후반전 대한민국 오현규가 골을 넣은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라크홍명보호김도용 기자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어려운 시기에 기쁨을 드리겠다"'2025 캐리어에어컨 MTN 루키 챔피언십', 12일 파타야에서 개막관련 기사원톱 경쟁, 나도 있다…오세훈 "개인 욕심 접고 팀 승리에 집중"'베테랑' 이재성 "홍명보 감독, 선수들 편안하게 해 주신다"이강인 "계속 좋은 내용과 결과 낸다면 팬들도 좋아하실 것"(종합)이강인 "경쟁력 있는 새 얼굴들 많아져…나도 더 노력하겠다"'오세훈·오현규·이재성 골골골' 홍명보호, 이라크 꺾고 B조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