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쇼트트랙최민정박지원김길리김도용 기자 PSG 무패 행진 이끄는 이강인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김주형, 아쉬운 2025년 출발…소니 오픈 공동 65위 부진관련 기사2년 만에 혼성계주 金 쾌거 이룬 쇼트트랙…"오랜만에 희열 느껴"쇼트트랙, 월드투어서 2년 만에 혼성계주 金…김길리 2관왕(종합)최민정·김길리, 월드투어 4차 대회 1500m서 메달 수확 실패쇼트트랙, 안방서 열린 월드투어 혼성계주 金…2년 만의 쾌거'돌아온' 최민정과 '상승세' 김길리…"함께 뛰니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