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미르스타디움 전경(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이재성과 두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2대0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이라크한국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김소니아 20점' 여자농구 선두 BNK, 하나은행에 19점 차 대승파추카,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행…레알 마드리드와 대결관련 기사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똑같은 무패지만…일본은 탄탄대로, 한국‧이란은 불안한 선두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