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오현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현규요르단이라크홍명보김도용 기자 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흥국생명, '구단 최다' 14연승…김연경은 5000득점 달성관련 기사첫 골 터진 오현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하겠다"고비 넘은 홍명보호, 요르단 원정서 2-0 완승…아시안컵 참패 설욕[일문일답] '아시안컵 정상 도전' 클린스만 "큰 선물 드릴 것…꼭 우승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