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오현규가 9일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에 앞서 공식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0.10/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생애 첫 명인전 우승…이지현 9단 꺾고 정상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관련 기사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돌아온 최민정 "몸 상태 좋고 자신감도 회복…결과로 보여주겠다"민주, '철도 파업' 적극 중재…마라톤 협상 끝 극적 타결'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어려운 시기에 기쁨을 드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