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6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요르단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갖는다. 2024.10.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요르단홍명보김도용 기자 현대캐피탈, KB 완파하고 5연승…'5승' 페퍼,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종합)'세계 1위' 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결승 진출 무산관련 기사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김민재, 중동 2연전 마치고 또 풀타임…뮌헨, 아우크스 3-0 완파'김민재 실수' 감싼 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출전시켜 미안하다"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