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운데)ⓒ 로이터=뉴스1요르단을 상대하는 김민재(가운데).(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관련 키워드바이에른 뮌헨 김민재바이에른 아우크스안영준 기자 '잔류 도전' 김두현 감독 "내년 반등을 위한 첫 단추, 오늘부터"계엄령 여파와 철도파업 뚫은 승강 PO 열기…2만6000명 전주성 몰려관련 기사'다이어 최저 평점' 바이에른 뮌헨, 아우크스에 3-2 진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