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수원 삼성의 피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수원 삼성FC안양김도용 기자 현대캐피탈, KB 완파하고 5연승…'5승' 페퍼,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종합)'세계 1위' 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결승 진출 무산관련 기사K리그2 3부작 다큐멘터리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방송홈경기 평균 관중 2만9435명…FC서울, 관중 유치 클럽상 받아승강PO 오른 서울 이랜드·충남아산, 동반 창단 첫 승격 도전아산, K리그2 2위로 승강 PO 직행…전남‧부산은 PO 합류, 수원은 탈락두 자리 놓고 여섯 팀이 경쟁…K리그2 승강 PO 경우의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