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냐 라치오냐 행선지는 아직 물음표김민재의 유럽행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타이탄스포츠 SNS) ⓒ 뉴스1베이징 궈안이 김민재 이적을 대비해 영입한 슈니치 (디나모 모스크바 SNS)ⓒ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