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논란을 빚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소속 유벤투스FC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더페스타 사무실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19.8.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