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기만쇼' 전락한 유벤투스전 후폭풍 거세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2번째)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벤치에 앉아 목을 축이고 있다. 2019.7.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단 1분도 뛰지 않았던 호날두가 이탈리아에 도착하자 마자 장난스러운 사진을 SNS에 올렸다. (호날두 SNS) ⓒ 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관련 기사[기자의 눈] 소심한 기자가 소란스러운 국회를 견디는 이유'얄미운 사랑' 예고된 해피엔딩…이정재, 임지연에 "우리는 운명"장동혁, 호남 이틀차 전북 방문…새만금 정책간담회·원불교 예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화)'벤투 사단' 코스타 제주 감독 "선수 파악 끝…과정 충실한 팀 만들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