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2년 전에도 그랬듯…공격 열쇠는 조영욱이 쥐고 있다

정정용호, 25일 오후 10시30분 포르투갈과 1차전

본문 이미지 - 조영욱이 생애 두 번째 U-20 월드컵에 나선다. 2년 전 이승우와 백승호를 도왔던 것처럼 이번에는 이강인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야한다.  ⓒ News1 오대일 기자
조영욱이 생애 두 번째 U-20 월드컵에 나선다. 2년 전 이승우와 백승호를 도왔던 것처럼 이번에는 이강인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야한다.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2017년 5월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잉글랜드와 대한민국의 축구경기에서 이승우와 조영욱이 대화를 하고 있다. 2017.5.26/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2017년 5월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잉글랜드와 대한민국의 축구경기에서 이승우와 조영욱이 대화를 하고 있다. 2017.5.26/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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