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 선방쇼' 수원, 대구와 0-0…선두 울산, 꼴찌 인천 3-0 완파페시치가 멀티골을 터뜨린 FC서울이 강원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대구FC의 경기에서 대구 에드가의 슛이 수원 노동건 골키퍼에게 막히고 있다. 2019.4.1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