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히로시마 원정서 0-2 완패울산 현대의 김수안이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득점에 성공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대구 FC의 세징야가 10일 일본 히로시마의 에디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AFC F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