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18.6.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2018월드컵주요뉴스관련 기사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미리 보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로드블록 여의12'서 감동 전한다K리그1 선두 전북, 가나 국가대표 출신 츄마시 영입과거사로 갈라지고 외교로 합친 60년…생기 돈 한일관계, 미래 향한다DJP연합, 노무현 단일화 모델…역대 선거로 본 '빅텐트' 성공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