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신태용 "흔들릴 때 잡아줄 리더가 절실하다“

30일(현지시각)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 경기에서 2대3으로 일본에게 통한의 역전패를 당한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아쉬워하며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2016.1.31/뉴스1 ⓒ News1(도하(카타르)=뉴스1) 손형주 기자
30일(현지시각)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 경기에서 2대3으로 일본에게 통한의 역전패를 당한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아쉬워하며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2016.1.31/뉴스1 ⓒ News1(도하(카타르)=뉴스1) 손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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