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선수들이 6월7일 'Future of FC서울' 구장에서 미래의 FC서울 선수들을 만난다. © News1 관련 키워드국내축구관련 기사포옛 떠난 K리그1 챔프 전북현대, 새 사령탑에 정정용 감독 선임1년 반 만에 신제품 낸 박재범의 '원소주'…담금주로 부활할까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K리그1 사령탑 이동 마무리 단계…전북 정정용, 울산 김현석 선임 임박KFA, 애플라인드스포츠와 4년간 공인심판 의류·용품 협찬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