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심상민이 8일(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의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이라크와의 8강전에서 이라크 알리 콰심과 볼을 경합 중이다.© AFP=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