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와 FC댈러스 2025 MLS 29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와 FC댈러스 2025 MLS 29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와 FC댈러스 2025 MLS 29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와 FC댈러스 2025 MLS 29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와 FC댈러스 2025 MLS 29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손흥민이 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필드 클럽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FC(LAFC) 입단 기자회견에서 7번 유니폼을 들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구단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옵션에 따라 2029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 AFP=뉴스1
손흥민이 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필드 클럽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FC(LAFC) 입단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구단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옵션에 따라 2029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 AFP=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마마두 포파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 AFP=뉴스1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깃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동점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의 무승부에 기여했다.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 전반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 로이터=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 나서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 AFP=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