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첫 득점 후 아버지 세리머니 펼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가 대표팀 데뷔골을 터뜨렸다. (AFP=뉴스1)포르투갈 축구협회가 호날두 주니어의 대표팀 첫 골을 축하하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 SNS)관련 키워드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날두 주니어호우 세리머니S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