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은 세계 최고의 무대, 도전할 준비가 됐다"첼시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수비수 이바노비치가 WBA 유니폼을 입고 3년 만에 EPL 무대로 복귀한다. (WBA 홈페이지)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