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떠는 유럽축구…올림피아코스·노팅엄 구단주 확진

세리에A 4월3일까지 중단·라리가는 최소 2주 무관중 결정

잉글랜드 챔피언십 버밍엄 포레스트와 그리스 1부 올림피아코스 구단주인 마리나키스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 AFP=뉴스1
잉글랜드 챔피언십 버밍엄 포레스트와 그리스 1부 올림피아코스 구단주인 마리나키스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던 세리에A는 4월3일까지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스페인 라리가도 최소 2주 무관중 경기를 선언했다. ⓒ AFP=뉴스1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던 세리에A는 4월3일까지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스페인 라리가도 최소 2주 무관중 경기를 선언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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