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손이 문제…마라도나, 광분하며 '손가락 욕' 물의

과도한 흥분으로 저혈압 증세, 응급처치 후 귀가

디에고 마라도나가 27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전을 관전하다 아르헨티나의 골이 터지자 가운뎃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 AFP=News1
디에고 마라도나가 27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전을 관전하다 아르헨티나의 골이 터지자 가운뎃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 AFP=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