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면 높은 평가 받았을 것"스페인 국가대표팀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7)가 1일(현지시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