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쇼크] 英 언론, "이제 캉테와 마샬을 EPL서 보지 못할 것"

"영국의 어린 재능 키울 좋은 기회" 긍정 목소리도

본문 이미지 -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EU)를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오전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에서 도널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EU)를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오전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에서 도널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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