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과 유럽 진출 이끌었던 가장 각별한 지도자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이 수많은 스승 중에서도 히딩크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사진은 2012년 K리그 올스타전에서 다시 재회한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의 모습. © News1 머니투데이관련 키워드해외축구관련 기사K리그2 신생팀 용인FC, 전 국가대표 석현준 영입U23 이민성호, 최종 담금질…"개인 기량 출중, 조직력 강화에 중점"'스포츠의 해 2026년' 첫 테이프 이민성호에 내려진 특명'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