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버그 8⅓이닝 2실점…워싱턴, 휴스턴 잡고 WS 3승3패 원점

2019.10.30 오후 12:52

7-2 완승…렌던, 홈런 포함 5타점 폭발
휴스턴 선발 벌렌더, 5이닝 3실점으로 WS 통산 6패째

본문 이미지 -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6차전에 선발 등판해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8⅓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 AFP=뉴스1 —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6차전에 선발 등판해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8⅓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워싱턴 내셔널스 앤서니 렌던이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6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AFP=뉴스1 — 워싱턴 내셔널스 앤서니 렌던이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6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