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2019 시즌이 막을 내렸다. 이제 류현진은 FA 자격을 얻는다. ⓒ AFP=뉴스1워싱턴 내셔널스 하위 켄드릭이 만루홈런을 때려낸 뒤 홈을 밟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