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제 버릇 남 못준다' 나바로, 일본에서도 태업 잡음

본문 이미지 - 지난해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야마이코 나바로(29·지바롯데 마린스)가 최근 이토 쓰토무 감독으로부터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 받았다.ⓒ News1
지난해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야마이코 나바로(29·지바롯데 마린스)가 최근 이토 쓰토무 감독으로부터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 받았다.ⓒ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